안녕하세요 소심한 호랑이 입니다.인스타에서 글을 가져와서 저장하는 공간입니다. 1) 다 받아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그 사람만의 정해진 선이 있다. 2) 몇 번의 기회를 주지만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하면 손절한다. 3) 어차피 사람은 안 바뀐다.쓸데없이 감정 소모하느니 다른 사람을 만난다. 4) 관계 단절에 무심한 게 아니라,이미 충분히 마음을 정리한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겉보기에는 마냥 착해보이고다 맞춰주는 것 같아 보이지만, 속으로는 계속 상대방을 살피고,마음속으로 점수를 매기고 있다. 이런 마인드의 장점은누군가에게 매달리지 않고,끌려다니지 않으면,관계의 주도권을자신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어차피 평생 가는 관계는 없고,그 사람이 아니어도마음을 나눌 사람은 널렸다. 지나면 나아지겠지,잘 이야기하면 바뀌..